최근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이비중국산 SiC히터 판매업체가 있다.
제조설비커녕 어디서 만들었는지 실체도 밝히지 않은 저가 중국제품을 판매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생산하여 판매한다고 버젓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생산은 어디서 하느냐, 물으면 국내에서는 없고, 중국에 공장이 있다 고한다. '중국 어느지역이냐'고 물으면 알려 줄 수 없단다. 당사협력업체에서 공장 확인을 요청하였다는데도 답변도 아무 반응도 없단다. 소비자들께서 직접방문 해보시고 확인도 필요합니다.
물론 당사도 공장이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도 있다. 중국은 최신시설로 당사는 주요고객에게는 당사방문을 언제든지 환영하고 공개해 왔다. 당사는 중국SiC히터 제조업체는 구멍가게를 빼고 거의 다 알고 있다.
이 업체는 홈페이지도 중국 업체의 제품의 사진을 도용하여 자기홈페이지에 올려놨다. 이것은 중국 해당업체에서도 알고 있어서 아마 조만간 조처가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요사이 답답한지 파워링크에 문구를 며칠에 한 번씩 바꾼다. “가격과 품질을 보장한다!”고 버젓이 적어놓았다가 문제가 생겼는지 슬그머니 삭제하였다. ‘조무래기라 먹고 살기위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덮고 넘어가려 했지만 소비자들은 속을 수 있기에 알려드릴 수밖에 없었다.
SiC히터를 생산하려면 시설과 공정이 복잡하여 1~2년 만에 제작은 불가능하다.
직접 제조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공정이 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실체 없는 제품은 모방업체에서 만든 제품이 거의 대부분이다. 정격표도 다 베껴(도카이)적은 것이며 제품을 실제 검사하면 제 정격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저질제품을 보면 조잡하기 그지없다.
소규모로 중국제품을 들여다 판매하였으면서 20여년이나 된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 시키고 있다. SiC히터는 5년 전 만해도 6개 업체정도가 무역을 통한 판매를 하였고 제조설비를 갖춘 업체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당사밖에 없다.
당사는 낱개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2000년 초부터 SIC 히터에 대하여 도카이 제품을 연구 분석하고, 나름대로 독자적 기술로 지금의 SWEREMA의 브랜드(선웅)를 탄생시켰다. 일부 무역업체에서는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거나 포장을 갈아서 심지어 짝퉁까지 만들어 소비자들을 우롱한다고 한다.
당사는 화려한 문구로 제품을 포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이 품질로 평가하기바랄 뿐이다. 당사제품은 대기업에 충분한 시험을 거쳐 진입하고 있다. 특히 그 까다로운 포스코(도카이 제품만 썼던)에서 당사제품을 쓰고 있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고객여러분
SiC 히터는 아무나 취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성질(정격)의 형성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제품을 제조 할 수 있겠습니까? 혹 제조한다고 하면, 그자들에게 물어보고 당사 기술진에게 확인해 보십시오! 그러면 사기꾼인 것을 확실히 아실 겁니다.
2015년에는 이러한 사기꾼들은 사라지고 고객과 같이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객여러분 대박 나세요!
送舊迎新!
조회 : 3,349
